인간은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 동물이라 했던가? 중년의 남자 홍기는 갱년기를 겪고 있어 본인의 의지대로 자신을 통제하기 힘들다. 한국 최대 명절인 설날, 결혼한 딸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홍기는 또다시 호르몬의 지배를 받으며 감정에 휩싸이는데... 홍기는 딸이 있는 부산의 사돈댁으로 향한다. 아버지, 가깝고도 먼 그들을 위한 특별한 코미디. (관람 인원 150명 한정)
감독
장아람
섹션 정보
Step 1. 그 놈의 ‘성역할’
‘여자는 이래야 돼!’, ‘남자라면 이래야지~’ 이렇고 저런 말들에 분노하고 상처받았던 경험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성평등 산책 Step 1의 두 작품 과 를 추천합니다! 오랜 시간 당연시되어왔던, 또 우리를 옥죄어왔던 많은 것들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