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레따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예고편
옥자는 한국전쟁으로 군에 간 남편 원석과 헤어지게 되고, 팍팍한 55년의 세월을 보낸 후 뒤늦게 한글을 배운다. 한글교실 글짓기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남편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하는 옥자. 그런데 어찌 된 영문인지 전쟁터에 있는 원석에게 한 줄씩 편지가 도착하기 시작한다.
“마음속에 있는 얘기, 그걸 어떻게 다 말로 해.” 60년이라는 세월을 편지 한 장에 담아내기가 어디 쉽겠는가. 한, 외로움, 기쁨, 슬픔이 한데 어우러졌을 그 시간 동안 ‘당신’에 대한 그리움도 하루는 깊어졌다 또 하루는 옅어졌다를 반복했을 것이다. 그 마음들을 모아 한 글자씩 꾹꾹 눌러 담아 쓴 ‘러브레따’는 곧 우리에게도 당도해 깊은 울림을 준다.
전쟁과 노년 여성 그리고 판타지. 언뜻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한 키워드들이지만 영화라는 도구로 멋스럽게 조합되어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 특히 예수정 ��우가 보여주는 눈빛과 말투, 목소리는 옥자의 굴곡진 60년 세월이 어떠했을지 저절로 상상하게 만들고, 원석 역을 맡은 김희찬 배우의 감정 연기 또한 극에 힘을 실으며 애절함을 더한다.
“마음속에 있는 얘기, 그걸 어떻게 다 말로 해.” 60년이라는 세월을 편지 한 장에 담아내기가 어디 쉽겠는가. 한, 외로움, 기쁨, 슬픔이 한데 어우러졌을 그 시간 동안 ‘당신’에 대한 그리움도 하루는 깊어졌다 또 하루는 옅어졌다를 반복했을 것이다. 그 마음들을 모아 한 글자씩 꾹꾹 눌러 담아 쓴 ‘러브레따’는 곧 우리에게도 당도해 깊은 울림을 준다.
전쟁과 노년 여성 그리고 판타지. 언뜻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한 키워드들이지만 영화라는 도구로 멋스럽게 조합되어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 특히 예수정 ��우가 보여주는 눈빛과 말투, 목소리는 옥자의 굴곡진 60년 세월이 어떠했을지 저절로 상상하게 만들고, 원석 역을 맡은 김희찬 배우의 감정 연기 또한 극에 힘을 실으며 애절함을 더한다.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3회 포항맑은단편영화제 관객상(2016, 대한민국)
- 제15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상영(2016, 대한민국)
- 제9회 서울노인영화제 국내경쟁 상영(2016, 대한민국)
- 제8회 마드리드국제영화제 초청, 외국어단편부문 감독상 후보(2016, 스페인)
- 제30회 에드먼튼국제영화제 초청 상영(2016, 캐나다)
- 제1회 차트라파티시바지국제영화제 초청 상영(2016, 인도)
감독
출연
스탭
미술김초혜
프로듀서김성은
각본서은아
촬영김형석
편집김지현
조명김호성
음악김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