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8
가장 증오했던 부모님을 이해하는 과정에 있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자하는 학생입니다. 작품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제게 있어 감독님은, 그저 '예술가'입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은 자폐적이었던 제 유년기를 지나, 감독님처럼 제 서사를 냉정하게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가장 증오했던 부모님을 이해하는 과정에 있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자하는 학생입니다. 작품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제게 있어 감독님은, 그저 '예술가'입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은 자폐적이었던 제 유년기를 지나, 감독님처럼 제 서사를 냉정하게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마음이 아픈 느낌. 어쩌면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투박한 듯 진심이 담긴 목소리가 큰 울림을 준다.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 리뷰에는 영화의 줄거리나 결말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표현방식도 신선한 충격을 주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굉장히 마음에 남는다. 마음의 남은 상처를 언어로 표현하기 까지의 시간을 담아낸 작품.. 뭔가 보면서 압도되는 느낌..
스토리는 특별하지 않지만 전달 방식은 특별하다
엄마 도대체 왜 그랬어요? 입 밖으로 꺼내기까지 너무나도 힘겨웠지만 물을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