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5

2016 | 대한민국 | 26분 | 극영화 | 드라마 | (대사) 한국어 | (자막) 영문

놀던 날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잘 됐으면 좋겠어, 우리

얼마 전 대학을 졸업한 정은은 정해진 거취가 없어 딱히 할 일도 없다. 대신 친구를 만나며 시간을 보낸다. 술잔을 기울이며 고민을 나누고 아무 걱정 없는 듯 놀기도 한다. 세 명의 친구들은 각각 모양은 다르지만 비슷한 질감의 고민을 가졌다. 영화는 ‘아프니까 청춘’ 따위의 말로 섣불리 20대를 위로하려 들지 않는다. 그저 서로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5회 부산여성영화제 경쟁부문(2016, 대한민국)
  • 제2회 대구청년영화제 본선(2016, 대한민국)

감독

조경원
하루를 살아가는 데에 큰 힘이 되었던 망상의 원료인 영화를 커서는 직접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아직은 영화라는 언어에 있어 문맹이기에 보고 들을 수는 있어도 자유롭게 영상 언어를 써내려가는 데에 미숙하다. 따라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 내 안에서 흘러나올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치열하게 하고 싶다. 그래도 확실한 것은 누군가가 내 영화를 보았을 때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고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혼자 걷는 길은 외롭다. 함께 가는 길이 더 좋은 선택���라고 생각하는 가치관을 갖고 있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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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3.5

총 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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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잘 됐으면 좋겠어! 이 한마디가 남네요~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2021.04.05

나중에 돌아보면 젤 좋았던 날들. 엔딩곡이 좋다! 

아무것도 정해진 것 없어 마음이 뒤숭숭할 때. 내 앞날은 어떻게 될까 막막하기도 한 때. 누구든 한 번쯤 겪어봤을. (그리고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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