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카메라 하나로 인해 온갖 치욕을 겪으면서도 사랑만큼은 지키고자 하는 행동들이 너무 절절해서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닉네임 프리파라잼씀 | 작성시간 2022-10-13 20:59:18|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10|

담담하게 보다가 숨이 턱 막히는 장면이 있었어요. 내내 화창하고 끝까지 담담해서 더 먹먹해지는 영화네요. 

닉네임 김취찾 | 작성시간 2022-03-11 22:12:33| 수정시간 2022-03-11 22:15:25|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7| 👥다양성 지수 7|

닉네임 아여요이 | 작성시간 2022-02-27 17:12:31|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0| 👥다양성 지수 0|

청춘이라는 우아한 명목아래 행해지는 폭력과 상처누군가에게는 뭉텅이씩 잘려나가길 바라는 시간들더 이상 아프지 말고 훨훨 나아갔으면 ..!!형편이 어려운 여성들은 꼭 밤일 ^^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설정이 아주 불쾌했으나 노골적이고 직접적인 장면은 없습니다.

닉네임 안진진 | 작성시간 2022-02-18 16:10:02|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3| 👥다양성 지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