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가진 특별함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일단 한 번 보고 많은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영화였다 영화의 색깔이나 호흡, 톤들이 너무 좋았음

닉네임 성난잡초 | 작성시간 2021-04-30 18:01:01| ⭐만족도 8| 🦾성평등 지수 7| 👥다양성 지수 9|

갖가지의 기준을 들이대며 넌 어느 쪽이냐 묻고 끊임없이 답을 요구한다. 자기 입맛에 맞으면 포용, 아니면 배척. 현실이 그렇듯 영화의 결말도 달콤하진 않다.

닉네임 민트초코 | 작성시간 2021-03-24 15:35:22| ⭐만족도 8| 🦾성평등 지수 7| 👥다양성 지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