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맘에 들었는데 다큐와 극영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출도 매력적이다. 90년대 여성영화를 말할 때 꼭 이야기되는 작품. 재미로도 의미로도 챙겨볼만하다.

닉네임 좌왕부왕 | 작성시간 2021-03-26 18:02:06| ⭐만족도 9| 🦾성평등 지수 9| 👥다양성 지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