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이런 영화도 있었구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자신을 숨기면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의 삶을 너무 어둡지 만은 않게 풀어낸 드라마.

닉네임 좌왕부왕 | 작성시간 2021-04-01 18:48:13| ⭐만족도 9| 🦾성평등 지수 7| 👥다양성 지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