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분명하게 말할 순 없지만, 무섭고 두려워지는 느낌과 시간. 그 숨가빠지는 감각을 짧은 시간 안에 단순한 몇 컷으로 보여준다. '왜 엄한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냐'고 다그쳐 묻는 이들까지 설득해내기는 다소 부족하겠지만, 이러한 감각의 정체를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표현하(려고하)는 것. 중요한 시작이라는 생각이 또 문득 새삼 든다.

닉네임 도레미솔라 | 작성시간 2021-04-03 10:33:19| ⭐만족도 8|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8|

3분안에 모든 걸 얘기해 준다

닉네임 맛집탐방! | 작성시간 2021-03-23 21:38:38| ⭐만족도 7| 🦾성평등 지수 6| 👥다양성 지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