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영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여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였고 2013년부터 애니메이션에 입문했다. 데뷔작 ‘아프지않아’(2013)로 인디애니페스트에서 독립보행상 수상을 시작으로 이후 ‘흉내’, ‘먹이’, ‘레버’, ‘버킷’등의 작품을 제작하여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 수상하면서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버킷> (2021, 감독)
<레버> (2019, 감독)
<먹이> (2015, 감독)
<흉내> (2013, 감독)
<아프지않아> (2013,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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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단편선: 아프지 않아, 흉내, 먹이

김보영 21분|1,500퍼니

짧지만 단단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