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인천에서 여성과 영화 관련 활동을 하며 10년 동안 막연히 연출을 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살았다. 꿈만 꾸고 지낸지 꼬박 10년이 지난 2018년 지역에서 만난 작은 인연들의 힘으로 뒤늦게 영화작업을 시작하게 되어 매년 한 작품씩 차곡차곡 작업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람들의 삶을 담은 영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싶다.


<짝사랑>(2021,각본 연출 편집)
<싫다는 게 아니라> (2020, 각본 연출 편집)
<계양산> (2019, 각본 연출 편집)
<늦은 오후> (2018, 각본 연출 편집)
<오래된기다림> (2017, 각본 연출 편집)
<장항역> (2017, 각본 연출 편집)
제1회 철도 초단편 영화제 장려상

15

계양산

주영 25분|1,500퍼니

이혼한 사람 첨봐요?

12

늦은 오후

주영 18분|1,000퍼니

텅 빈 밥솥, 이제야 깨달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