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형식

존 카사베티스가 했던 말 중에 특히 더 자주 새기고자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감독으로서 넌 너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영화는 너보다 더 똑똑하다. 영화는 아니라고 말한다, 영화는 여기에 뭔가가 더 있다고 말한다."


<나무> (2016, 연출)
<나, 개똥벌레> (2017, 연출)
<보이지 않는 배우들> (2018, 연출)
<연극적 거리두기> (2020, 연출)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jungwoon award 수상 <나무>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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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배우들

채형식 122분|3,000퍼니

삶이 곧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