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경
여성학을 전공하고 여성주의 문화예술기획자, 방송인,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다가 45세에 한국영화아카데미에 입학, 감독으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첫 장편극영화 《어떤 개인 날》로 2009년 베를린영화제 NETPAC상을 받았고, 장편 다큐멘터리 《간지들의 하루》로 제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옴니버스극영화 《소장님의 결혼》을 기획, 여성감독들과 협업하여 제작하였다.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넘나들며 여성주의적인 영화제작 방식에 대한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2018년 장편 다큐멘터리 《길모퉁이가게》를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