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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강요되는’ 돌봄

돌봄의 책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는다. 특히 일상적인 돌봄은 쉽게 가족의 몫으로, 그 중에서도 ‘어머니’, ‘아내’, ‘딸’ 등 여성에게 쉽게 그 책임이 전가되고는 한다. [여성에게 ‘강요되는’ 돌봄] 섹션에서는 제대로 셈해지지 않는 돌봄의 가치와 더불어 젠더화된 돌봄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돌봄, 현실의 무게

[돌봄, 현실의 무게] 섹션을 통해서는 아픈 이의 돌봄을 오롯이 책임지고 있는 이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이야기를 통해, 돌봄이 어떻게 사람과 삶을 변화시키는지 그 무게감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돌봄에 대한 다른 상상

친구, 동반자, 반려동물과의 우정과 연대, 교감 등 법과 제도의 현실을 넘어서는 다양한 형태의 돌봄, 그리고 그 따스함에 대한 이야기. 나를 돌보고 내가 돌볼 수 있는 내 삶의 동반자는 누가 어떻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더 많은 상상을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