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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영화제

커런트이슈 Current Issue

퀴어 영화를 통해 동시대적 사회 이슈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커런트 이슈 섹션. 퀴어의 공간, 소수자와 교차성, 의료인의 시점에서 바라본 성별 재지정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나본다. 커런트 이슈에 선정된 영화는 전문가와의 토크프로그램(Q톡)을 진행하며, 관련 주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별전 「Re:connect」

영화제 20회를 맞이하여 근작들 중 충분히 조명 받지 못했거나 이미 알려진 작품이더라도 재차 언급해야 마땅할 가치를 지니는 영화들을 상영한다.

국내장편

2020년 국내장편의 경우 새로 다른 방식으로 퀴어영화의 외연을 확장하는 작품들로 선정되었다. 홍지영 감독의 은 퀴어하다고 느끼는 감각의 근원에 대해 형식적 실험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고, 김새별 감독의 은 매우 친숙하고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한꺼풀 벗겨낸다.

국내단편

올해 한국퀴어영화제 국내단편 섹션에서는 총 10편이 상영된다. 올해 한국단편 상영장의 가장 두드러진 경향은 연출자 나름의 시각으로 작금의 세태에 대해 고민하고 연대와 공생의 방식을 영화에 녹여냈다는 점이다. 또한 단편영화가 답습하는 패턴에서 벗어나 새로운 결단력으로 무장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들도 만나볼 수 있다.